침대, 침대카바 등이 너무 지저분하고 다릭방을 오르 내리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용 요금이 터무니 없이 너무 비쌌습니다. 특히 청소비로 80유로를 요구하여 너무 황당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수없이 했지만 숙박요금 외에 청소비를 숙박비와 비숫한 80유로를 별도로 내는곳은 처음이고 그기다가 요금도 세금등을 추기로 요구하여 취소할려고 하였으나 취소가 안되고 100% 비용지불을 요구하여 2박동안 비싼돈을 지불하면서 불편한 숙박을 했읍니다. 또한 주차시설도 좁은 골목에 겨우 하였고 숙소까지 들어가는 길도 너무좁아서 차를 몰고 들어 가는데 너무 애를 먹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시설과 바가지요금을 받는 업소를 귀사에서 지난해 고객평점 8.0을 받았다고 붙여 놓았더군요 이번 여행 2주간을 다보내 가고 있는데 이집에서 지낸것이 너무 황당하고 바가지 요금에 강도당한 기분입니다. 귀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한번 방문하시에 요금, 시설, 주변환경 등을 점검해 보시고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